베트남여행때 맛보구 반한1인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체험관람이었으나..중간중간 카페에서 커피는 이미 맛보았기에 구매하고싶었으나,계획보다 이미 많은 지춯에 망설이다 나눠서 구매할 사람도 없고해서..다음으로 미루고 돌아왔는데..엄청 후회했었습니다.
커피를 워낙 좋아하기도하고. 아메리카노는 쓴맛때문에 여름에 아이스커피외엔 안먹는데, 자꾸 나트랑에서 먹었던 커피생각나서
우선 샘플신청해서 동봉해주신 레시피대로 4개 다 맛보았습니다.
ㅎ 생각대로 맛있더군요.
무엇보다 느리게 커피를 즐기는편인데 저한테는 딱맞는거같아..
주문하려구여..샘플 고맙습니다~
처음 2,30여 방울 내린 일명 '천사의 눈물'이란 에스프레소를
넘 좋아해여..
템플러에 가득담아 하루종일 먹는 저의 커피라이프와 위즐커피는
환상궁합같아요.
다음 베트남여행때 사려구했는데 못기다리구 요기서 구매합니다~